(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는 국내 최다 공유오피스 브랜드로 비즈니스 센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는 2017년 11월 기준 국내 49개, 해외 2개로 총 51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4300여 기업이 이용하고 있는 19년차의 창업 인큐베이팅 브랜드이다. 또한 오랜 비즈니스 센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서울의 글로벌창업센터와 먹거리창업센터도 위탁 운영하고 있다.

르호봇은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창업자들을 위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전문가 연결 서비스, 유통 및 판로개척 프로젝트, 자금 대출 연결 등 통합 사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 많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르호봇으로 몰려들고 있다.

안정적이고, 노동력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프랜차이즈를 찾고 있다면 ‘르호봇 비즈니스 센터’는 그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르호봇 비즈니스센터는 19년간 폐점률 0%를 자랑하며 연평균 가맹점 수익률이 20% 중반을 기록할 만큼 가맹점주에게는 낮은 노동으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가맹사업 모델이다.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의 가맹모델은 2가지로 구성된다. 1~7인실로 구성된 일반 모델인 ‘르호봇 비즈니스 센터’와 1~2인실로만 구성된 소형 특화센터 ‘르호봇 원투피스 센터’가 있다.

‘르호봇 비즈니스 센터’는 전용면적 120평 기준 가맹비 2,000만원, 교육비 300만원, 홍보비 500만원, 공사비 2억 6,400만원으로 임대보증금을 제외하고 총 2억 9,200만원이 들어간다.

‘르호봇 원투피스 센터’는 전용면적 80평 기준 가맹비 1,000만원, 교육비 100만원, 홍보비 400만원, 공사비 1억 6,000만원으로 임대보증금을 제외하고 총 1억 7,500만원이 들어간다.

르호봇은 정기적으로 가맹설명회를 개최하여 가맹모델을 소개하고 센터투어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개별상담을 통해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설명과 수익모델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일보 연간기획:프랜차이즈열전]에 대해서...

▶[창업일보기획: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시리즈는 소자본창업자들이 해볼 만한‘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소개하는 창업일보 연간기획시리즈입니다. ▶창업일보는 자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의한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기타 회사소개 및 이미지는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본 정보는 참고용으로 사용하되 기타 자세한 창업정보는 반드시 프랜차이즈 본사를 방문하여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창업일보 편집자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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