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사용한 프린터 잉크를 다시 채워주는(refill) 사업이다. 이미 그 사업성이 검증되었고 관련 업체도 많이 생겨났다. 여기에 소개할 회사는 잉크스테이션.

 

2001년 4월 가맹점 모집에 들어가 2002년 3월 현재 전국 40여 개의  가맹점이 성업중이며 연말까지 100여 개의 가맹점을 오픈 시킨다는  계획이다.

 

잉크스테이션은 타 업체와 차별성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요약한다.

 

1.품질의 차별성: 국내외에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잉크테크와 제휴하여 고품질의 잉크원액 및 관련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

 

2.점포입지의 차별성: 가맹점 입지선정시 다른 경쟁업체의 출현을 예상,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는 곳에 가맹점을 출점시킨다는 점.

 

3.철저한 기본 교육: 기본 교육을 마친 가맹점주들을 영업실적이 우수한 기존의 점포에 위탁 연수시킴으로써 살아있는 기술 및 영업노하우를 습득케 한다는 점.

 

<>창업비용은 1,600만원 정도. 아래 <표 1>은 그 상세내역도.

 

[표 1] 창업비용 내역(점포보증금제외, 단위 만원)

항목

금액

내용

가맹비

330

가맹비, 기술이전비

초도상품비

500

수입잉크,대체잉크,재생잉크,벌크잉크

잉크충전장비

50

충전장비 및 충전용 소포품

테스트용장비

100

각사의 프린터 9대

외부간판

120

 

내부집기구입

150

작업대, 진열장, 책장 등

판촉물제작비

50

명함, 인쇄물, 전단지

기타소요잡비

100

내부인테리어 및 사무용품 구입비

대리점운영비

200

초기운영을 위한 예비비

합계

1,600

 

 

수익은 입지나 사업자의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개업후 약 3개월 이후면 월 300~400만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문의 (주)잉크스테이션]

전화 031-217-0660

팩스 031-217-0663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28-2

홈페이지 www.inkstation.co.kr

 

작   성 사업아이템닷컴 콘텐츠제작팀

저작권 C리더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