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꽃마름’은 (주)예울에프씨(대표 김상철)가 운영하는 씨푸드(sea food) 및 소고기 등을 이용한 샤브&뷔페전문점이다. 여기에다 파스타, 피자 등도 취급하므로 세계 요리 전부를 다루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창업형태는 씨푸드 샐러드바, 뷔페, 카페 등으로 나눠지며, 주요 메뉴로는 스시, 월남쌈, 베트남 쌀국수, 파스타, 피자 등의 즉석요리와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다.

창업비용은 가맹비 1500만원, 교육비 1000만원, 계약이행보증금 200만원, 인테리어비 평당 185만원, 주방설비 평당 75만원, 카페개설비 2150만원, 판촉 비품비 1000만원 등이다. (*이 자료는 2017년 하반기 회사측이 창업박람회에서 제공한 정보이다.)

회사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8 303호/304호 (창천동,홍익사랑빌딩)에 있다. 2010년 4월 16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2016년 현재 82개의 점포(직영점 1개, 가맹점 81개)가 운영되고 있다. 가맹점당 평균매출액은 8억 45,29만 7000원이다.

[창업일보 연간기획: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에 대해서...

▶[창업일보기획: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시리즈는 소자본창업자들이 해볼 만한‘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소개하는 창업일보 연간기획시리즈입니다. ▶창업일보는 자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의한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기타 회사소개 및 이미지는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본 정보는 참고용으로 사용하되 기타 자세한 창업정보는 반드시 프랜차이즈 본사를 방문하여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창업일보 편집자 註]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