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초록마을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1500여가지의 유기농 친환경 먹거리를 판매한다.

(주)초록마을(대표 유태환)에서 운영하며 1999년 법인설립해 2016년 현재 전국 462개(직영점 97개, 가맹점 365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창업비용은 가맹비 440만원, 교육비 330만원, 보증금 2000만원, 기타비용 7904만원 등 총 1억 6704만원이다. 인테리어비용은 평당 178만3000원이다.

초록마을은 2016년 현재 전국 365개의 가맹점의 매장당 평균 매출액은 4억4688만원이다.

2002년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2004년 100호점, 그 다음 해 200호점을, 2007년에는 업계 최초로 전용 물류센터를 오픈했다.

10주년이 되는 2009년 연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였고 2015년에는 연매출 2,000억, 매장수 40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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