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이니스프리는 토털화장품전문점이다.

(주)이니스프리에서 운영하며 대표자는 안세홍이다. 2009년 11월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2015년 현재 전국 978개의 판매점이 있으며 가맹점이 655 곳, 직영점이 323 곳이다.

가맹점 창업비용은 2015년 기준 가맹비 825만원, 교육비 275만원, 기타 7419만원 등 총 8519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2015년 신규개점수는 83개, 계약해지는 10곳, 명의변경은 36곳이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며 연장가능하다.

점포 권장평수 49.6m(15평)이며 전면 4m이상 매장을 갖추어야 하며 평당 인테리어비용은 360만원이다. 매장 조건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본사와의 상담을 필요로 한다.

역세권, 버스 정류장 및 횡단보도 인근 유통 인구가 많은 지역에 점포를 개설하는 것이 좋다. 대단위 APT의 주거 배후 두터운 지역, 대형 오피스 밀집된 상업지역도 좋다.

본사는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100(수표동, 씨그니처타워)번지에 있다.

[창업일보기획: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에 대해서...

▶[창업일보기획: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시리즈는 소자본창업자들이 해볼 만한‘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소개하는 창업일보 연간기획시리즈입니다. ▶창업일보는 자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의한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기타 회사소개 및 이미지는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본 정보는 참고용으로 사용하되 기타 자세한 창업정보는 반드시 프랜차이즈 본사를 방문하여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창업일보 편집자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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