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올리브영 홈페이지 . (c)창업일보.

(창업일보)이이영 기자 = '올리브영'은 뷰티, 헤어, 바디, 헬스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헬스&뷰티 스토어이다.

전문화된 헬스&뷰티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자유로운 쇼핑 공간과 다양한 체험 공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구성 등으로 여성들이 많이 이용한다

올리브영의 2016년 현재 전체 점포수는 800개이며 이중 가맹점이 160개, 직영점이 640개이다. 2016년 신규 개점수는 15개, 계약해지는 9개, 명의변경 가맹점은 12개이다.

가맹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창업비용은 가맹비 1100만원, 보증금 1억4000만원, 기타비용 1억5730만원 등 총 3억 830만원이다.

점포요건은 35평 이상이며 전면 6.3m 이상, 전기용량 최소 40kw 이상이면 된다.

단위면적당(3.3㎡)인테리어 비용은 198만 3000원으로서 기본점포(109 ㎡)의 총 인테리어비용은 6,543만 9000원이다. 계약기간은 최초 5년이며 1회연장이 가능하다. 가맹수수료는 매출총이익의 10%를 내면 된다.

올리브영은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주)에서 운영하며 이경배, 허민호 공동대표이다. 업종은 종합소매점이며 1995년 3월 15일에 법인설립했다. 본사는 서울시 용산구에 있다. 자세한 창업내용은 본사에 문의하면 된다.

※ [창업일보 연간기획: 소자본&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에 대해서...

▶[창업일보 연간기획: 소자본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시리즈는 소자본창업자들이 해볼 만한‘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소개하는 창업일보 연간기획시리즈입니다. ▶창업일보는 자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의한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기타 회사소개 및 이미지는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본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되 기타 자세한 창업정보는 반드시 프랜차이즈 본사를 방문하여 자세하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창업일보 편집자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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