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베이비시터파견 사업에 교육적 효과를 가미시킨 사업이다. 즉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단순 시터(아이돌보기), 혹은 튜터(개인교습) 서비스를 펼친다. 영업대상은 맞벌이 부부가정이나 각종 유아교육관련 기관 등.기존의 단순한 시터사업에 '교육'이라는 아이디어를 더한 사업모델이다. 어차피 아이를 맡길 것이라면 교육적 효과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것은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사업논리다. 이 새로운 영업모델을 개발한 곳은 시터타임. 최근 바쁜 회사가 됐다.<>시터타임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킨다. 대표적인 프로그램만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먼저 기본적인 기존의 베이비시터사업에서부터 영어와 독서를 겸해 지도하는 전문시터, 수학이나 논술 과학 등을 가르치는 학습튜터, 오르다 카프라 등 특수교육을 진행하는 영재튜터, 외국어 학습을 도와주는 교포튜터 등이 그것이다.특히 아예 외국인을 입주시켜서 아이를 돌보게 하는 오페어 프로그램은 젊은 신세대 주부로부터 인기기 높다. 파견되는 교사는 각 분야의 전공자와 경력자 중심으로 짜여 져 있어 고객신뢰성도 높였다.가맹비 300만원, 홍보비 100만원, 초도물품비 100만원 등 500만원이면 창업할 수 있다. 수익창출구조는 3가지. 모집한 시터와 튜터회원이 내는 연회비(전액 가맹점 몫), 부모회원과 육가기관회원의 연회비(75%), 그리고 시터와 튜터 파견료(100%) 등이다.<>문의(주)시터타임전화 02-554-6579주소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1019-42 동림빌딩 4층 홈페이지 www.thesittertime.com작성 사업아이템닷컴 콘텐츠제작팀저작권 C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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