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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의 10대 정책' 시민 손으로 뽑는다

(창업일보) 이이영 기자 = 서울시가 청년수당과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2017년 주요 정책에 대한 평가를 시민들로부터 듣는다.

시는 1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정책을 선정하는 '내일연구소 서울 2017년 10대 뉴스' 온·오프라인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일연구소 서울'은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한다는 뜻으로 정책을 연구소 제품으로 표현됐다.

투표 대상은 올해 시행한 30개 정책으로 서울로 7017, 아가는 동주민센터, 문화비축기지 등이 포함됐다.

시민은 투표와 함께 시에 바라는 사항 등을 건의할 수 있다. 시는 주요 정책들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와 의견을 듣고 그 결과를 2018년 정책 수립에 반영한다.

투표와 의견 제시는 서울시 누리집이나 포털사이트에서 '서울'이나 '내일연구소'를 검색하면 할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시청 지하 시민청엔 상설 투표소가 운영되며 을지로입구역, 강남역, 홍대입구역 등에선 게릴라 투표가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다음달 18일 발표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10대 뉴스 캠페인도 이의 일환인 만큼 더 나은 내일의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이영 기자  thaudt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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