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한일관 대표 유가족에 사죄... <사과문 전문>
최시원 "한일관 대표 유가족에 사죄... <사과문 전문>
  • 은총명 기자
  • 승인 2017.10.22 07:16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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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대한 책임감..."깊이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
슈퍼쥬니어 멤버 최시원이 자신의 가족이 키우던 반려견에 물려 사망한 한일관 대표 김모씨의 유가족에 사죄했다. 사진은 최시원이 반려견과 같이 찍은 사진이다. 사진 = 최시원 SNS 캡처. (c)창업일보.

(창업일보) 은총명 기자 =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자신의 가족이 키우던 반려견에게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한 한일관 김모 대표와 유가족에 대해 사죄했다. 

최시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겨 "가족을 잃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의 한 사람으로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으로 "항상 철저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부주의로 엄청난 일이 일어나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시원의 부친 최기호씨도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 최 씨는 "항상 조심하고 철저히 관리했어야 하는데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러운 마음 뿐"이라면서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조문을 다녀왔고, 위와 같은 상황에 대해 유가족분들께 머리숙여 사죄를 드렸다"고 전했다. 

앞서 김 모 대표는 지난달 30일 이웃이 기르는 개에 정강이를 물려 엿새 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실이 21일 전해졌다. 이후 해당 개의 주인이 최시원의 가족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다음은 <최시원 사과문 전문>이다. 

최시원입니다. 가족을 잃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얼마 전 저희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과 관련된 상황을 전해 듣고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의 한 사람으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항상 철저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부주의로 엄청난 일이 일어나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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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2017-10-23 13:35:56
사람을 무는개는 사육을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무엇으로 정당화 할수 있을까요
견주도 물론 법족 책임을 피할수 없겠지만
개는 죽여야 합니다
또 다른분이 피해 볼수 있기에....

월리암 2017-10-22 08:39:02
그 개 당연히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사람을 죽인 개를 계속 키우는것은
말도 안됩니다.

이순여 2017-10-22 08:12:24
사람이우선이다
나도 개를키우지만 개는 주인은 안무섭다지만
남은 공포의대상입니다.

테미 2017-10-22 08:01:59
개새끼는 죽여라

파랑새 2017-10-22 07:51:28
피해보상하구 그런말하시오
형사상책임은 묻지않더라도피해보상하세요
그래야만 재발방지됩니다
너무우습게생각하는 반려견? 키우는거
다른이 또 물려 죽 기전에. 경각심키워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