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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혼축제, '다문화합동결혼식' 개최17일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열려
국제 피플투피플 안양관악챕터(회장 박복만)는 오는 17일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다문화합동결혼식을 올린다고 7일 밝혔다. (c)창업일보.

(창업일보)박상수 기자 = 국제 피플투피플(People To People. PTPI) 안양관악 챕터(회장 박복만)는 오는 17일 경기도 안양시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다문화합동결혼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다문화합동결혼식은 국제피플투피플 안양관악 챕터가 총괄 주관하고 웨딩그룹 스칼라티움(회장 신상수)과 한국다문화중앙회(통합위원장 권철기)가 공식 후원하여 8쌍의 다문화 결혼이민자들의 결혼식에 필요한 일체를 지원하고 2박3일간의 제주도 신혼여행을 보내준다.

8년째 지속적으로 행사를 주관해온 박복만 회장은 안양시생활체육회 회장, 안양시태권도협회 회장, 안양시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연합회장 등을 역임하고 다양한 봉사단체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실천해 왔다.

특히 다문화가정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다문화합동결혼식은 물론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육 및 장학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에도 힘써왔다.

국제피플투피플 안양관악챕터 박복만 회장. (c)창업일보.

이번행사의 추진위원장인 이경숙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는 수많은 결혼이민자들은 먼 이국땅에서 대한민국에 희망을 안고 한국의 반려자를 통해 가정을 꾸리고 살고있는 우리와 같은 가족들이다"며 "남이 아닌 가족으로서 그들에 대한 봉사와 배려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피플투피플(PTPI)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1961년에 창시했다.

현재까지 세계 68개 회원국에 270개 챕터가 있으며, 한국 PTPI는 1965년 창립되어 전국에 30여개의 챕터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비정치, 비종교 단체로 민간외교를 통한 세계 평화 구현을 위해 국제문화교류와 국제친선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유엔군 친선활동, 다문화가정 지원과 외국인 근로자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박상수 기자  opens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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