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김준수 기자 = 오는 20일부터 매일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224-14그랜드코리아빌딩5층 소재 미래 S&I주식회사(윤도훈 대표) 본사 강의실에서 해외선물 인공지능 자동매매 응용프로그램 사업설명회가 3개월간 개최 된다.

‘알파킹’은 미래S&I(주)의 25년간의 노하우와 6명의 연구진이 15년간의 연구 와 노력 끝에 개발한 해외선물 인공지능 자동매매 응용프로그램으로서 인공지 능을 활용, 해외 선물 거래 시 다양한 기능과 독창적인 노하우로 진입부터 청 산까지 모두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자동매매 응용프로그램이다.

알파킹은 초보자라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어 차트의 흐름을 파악 하여 매수 및 매도신호에 따라 진입한 후, 설정 값에 따른 다양한 청산 로직에 따라 청산함으로써 매매를 자동으로 종료 하며, 단타, 중타, 추세 신호에 따라 Random 계산법으로 프로그램이 작동된다.

또한, 박스권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어 이 구간에서는 매매를 중단하고, 시간 대별로 설정 값이 자동 변경됨으로써 시간대별 해외선물 진폭의 변동에 자동 대응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

무엇보다 단일매매, 양방매매, 다중매매 등 다양한 방식에 의한 매매가 가능 하여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매매방식을 선택하기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블랙박스, 설정 값 불러오기, 수동청산기능 등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갖추어져 있어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알파킹을 활용 한 해외선물매매가 가능하다.

한편 윤도훈 대표는 이러한 다양한 기능과 독창적인 방식에 의하더라도 알파 킹이 항상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기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사용자는 프로 그램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알파킹을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 하면서

오는9월20일부터 3개월 간 매일(월, 수, 목, 토는 오후2시부터 / 화, 금은 저녁 7시부터)열리는 투자유치, 사업 설명회와 실전모의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고 밝혔다. 특별히 매주 수요일은 초보자를 위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하면서, 그동안 해외선물거래로 힘들었던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했다.

또한 사업설명회와 함께 매니저, 지점, 지사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매니저란 교육비 11만원 납부 후 4주간 해외선물기초 및 자동매매응용프로그램 운용교육을 이수 한분이고, 지점은 가입비 1천만원을 납부한 분이고, 지사는 가입비 3천만원을 납부한 분으로서, 사업권 양도, 양수가 가능 하며, 회사 주식지분제공 및 사업권을 부여하여 지분비율에 따라서 본사와 수익을 공유 한다. 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