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이석혀 기자 = SPC삼립은 신한금융투자와 맺은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17일 신탁계약기간이 만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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