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무료교육도 실시

(창업일보) 김준수 기자 =  미래S&I 주식회사(대표 박상국)는 오는 20일부터 알파킹 해외선물 인공지능 자동매매응용프로그램에 대한 실전모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본사 교육장(부일로 224 -14 그랜드코리아빌딩 5층)에서 매일(월,수,목,토는 오후2시부터/화,금은 저녁7시부터)사업설명회와 더불어 실시하며 특히 매주 수요일은 초보자를 위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해외선물 인공지능 자동 매 매프로그램 알파킹은 우선 자동매매기능, 진입과 청산을 자동 수행 하므로 프로그램을 항시 지켜보지 않아도 되기에 2job이 가능하며 빠른 속도, 1/1,500초의 속도로 매매가 진행되므로 급등락 하는 장 에서도 정확하게 매매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박스권 인식기능, 응용프로그램의 신호 중에 박스신호가 있어서 이때에는 진입을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박스권에서는 등락이 없으므로 이 때 진입을 하게 되면 수익 없이 수수료 손실만 발생할 수 있기때문이다.

또한 시간대별로 설정 값이 자동으로 변경된다. 해외선물은 오전(아시아장), 오후(유럽장), 저녁(미국장) 등 시간에 따라 등락폭이 다르므로 설정 값 또한 그에 맞게 변경되어야 하며, 응용 프로그램은 시간대 별로 설정 값이 자동으로 변경되며, 차트도 동시에 변동된다.

아울러 블랙박스 기능으로 응용프로그램 하단의 블랙박스 창에서 현재 진행 되고 있는 내용들이 기록되어 나타남으로써 응용프로그램의 작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설정 값 불러오기, 설정 값 불러오기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설정 값을 세팅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신호변경, 수동청산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로 구성 되어 있다.

한편 미래S&I주식회사는 25년간의 노하우와 6명의 연구진이 15년 연구와 노력의 결정체인 해외선물 인공지능 자동매매응용프로그램 알파킹이 향후 해외선물 관련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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