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이무징 기자 = 멀티커머스플랫폼 "큐버"가  9월 오픈을 앞두고 사업설명회를 연다.

큐버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서울 리베라호텔 15층 로즈홀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6시부터 열리는 사업설명회에는 큐버 이상우 고문(전 국민일보 회장)의 '4차혁명 시대의 직업'이라는 오프닝 강의에 이어 소프라노 이성미씨의 독창 연주와 전하진(전 국회의원) 전 한글과컴퓨터대표의 특강이 이어진다. 

이어서 '급변하는 4차혁명시대' 와 저성장이 지속되는 경제위기의 시대에 적합하게 기존 유통의 패러다임을 혁신한 획기적인 구조의 멀티커머스플랫폼인 큐버에 대한 본격적인 사업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손진기대표 (전 sbs PD)의 사회로 진행되며 전하진 대표(전 국회의원)와 미래학자 임웅경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후 윤창수 큐버 부회장의 클로징멘트로 사업설명회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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