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일자리카페 '꿈터' 확대 운영
대전시, 일자리카페 '꿈터' 확대 운영
  • 윤배근 기자
  • 승인 2017.08.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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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윤배근 기자 = 대전시는 청년들이 일자리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취업·창업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전일자리카페 '꿈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공모를 벌여 목원대학교 주변 파스쿠찌카페와 한밭대 인근의 데일리카페 등 2곳을 '꿈터'로 추가 지정했다. 관련 시설과 시스템 설치후 10월께 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곳엔 취업정보시스템(키오스크)가 설치돼 기업채용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고, 컨설팅과 스터디룸도 마련돼 취·창업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주 2~3회 취업상담과 현장면접, 특강,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이 실시되는 등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앞서 시는 지난 달 충남대 부근 카이로스카페와 한남대 인근 유엔아이카페, 우송대 근처 커피니 카페 3곳을 '꿈터'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시가 운영결과를 점검한 결과 취업정보시스템 이용 건수가 1만1880건에 달했고 176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상담이 진행됐으며, 3명은 취업에 성공하는 등 호응도와 성과가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선희 시 과학경제국장은 "청년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기업인사담당자들의 현실감 있는 특강과 진로상담으로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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