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주)에코폴리스(대표 안창환)는 냄새가 나지 않는 ‘친환경 고양이화장실’ 데오큐브-캣(DEOCUBE-CAT)을 개발했다.

DEOCUBE-CAT은 고양이 모래를 담는 하부와 냄새의 흡착, 분해 및 향균기능을 동시에 지닌 다기능 필터가 부착된 고양이 화장실로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특히 DEOCUBE-CAT은 다기능 필터 악취제거기능외에도 인테리어 디자인소품역할도 한다. 그리고 추후 IoT연동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안창환 대표는 “현재 국내 124만마리의 반려묘가 있으며 연간 6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전세계로 확대하면 1조 500억에 달한다”며 시장의 유망성을 강조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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