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제과점 사업이다. 브랜드는 마인츠 돔. 실용빵 위주의 독일 빵의 맛과 기능을 겸비했다. 빵의 원 재료맛을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비피더스 유산균을 첨가하여 빵을 먹으면 배가 더부룩해지는 현상을 없게 했다.
<> 30평 점포 기준 약 1억 2천만원에서 1억 5천만원의 창업자금이 들어간다. 가맹비 500만원, 거래보증금 1,000만원(폐점시 환불), 기계설비 4,500~5,500만원, 인테리어 평당 250만~300만원, 오픈비용 500~700만원, 기타집기 700~1,000 만원 등이 세부내역이다. 고급형 카페로 창업할 경우 1억 7천만원에서 2억원 정도의 창업자금이 들어간다. 점포임대비는 별도이다.
<> 문의 031-737-6314.
<> 작성 창업과 사업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