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문이윤 기자 = 선진이 프리미엄 축산물 전문판매장 '선진팜'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 개시하고 사업파트너를 모집한다.

선진팜은 2014년 서울 방이동에 첫 직영점을 오픈한 현대식으로 진화된 하이엔드(High-End) 프리미엄 축산물 판매장으로, 한우를 비롯한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신선 축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선진팜 가맹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44년 전통의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과 모기업 하림그룹의 안정성과 노하우가 반영된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선진의 프리미엄 축산물 전문 판매장 선진팜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개시하고 사업 파트너 모집에 나섰다.

국내 최대 축산전문기업이 직접 관리, 생산한 축산물을 최소화된 유통단계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이 가능하며 국내 최고의 브랜드육 선진포크를 비롯해 NO.1 계육 브랜드 하림의 제품과 주원산오리 등 하림그룹에서 직접 생산한 200여가지의 유명 브랜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선진팜은 신선 축산물뿐 아니라 다양한 햄, 육가공 제품과 채소 및 소스 등을 구비하여 한 끼 식사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의 ‘원스톱 쇼핑’을 실현했다. 또한 매장 내 즉석조리 코너에서는 독일식 족발인 학세 및 멘츠가츠 등 차별화된 일품요리를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 모델을 두루 갖추고 있다.

무항생제 돼지고기 ‘청자연돈’ , 기업 브랜드 최초 동물복지 돼지고기 ‘바른농장’을 론칭한 선진의 품질 경영은 친환경/동물복지 등 최근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랜차이즈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현재 선진팜은 1호점 방이점과 2호점 쌍문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성공 시스템을 확립할 파트너를 모집 중이다. 또한 성공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비롯한 성공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