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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업종 노려라
여름 성수기 업종 노려라
  • 승인 2014.10.1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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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성수기 업종 노려라여름 장사들의 대목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여름 성수기 업종의 대표주자는 아이스크림전문점. 쇼핑하면서 또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아이스크림은 변치 않는 인 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스크림 종류가 세분화ㆍ다양화되고 있다. 저지방 다이어트용 요쿠르트 아이스크림에 이어 생과일 아이스크림이 인기다 . 최근에는 잘 녹지 않는 코팅 아이스크림까지 등장해 고객몰이에 나 서고 있다. 시원한 맥주도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상품. 20도 이하로 얼린 냉동 잔에 나오는 맥주는 여름 갈증을 해소하는 데 그만이다. 여름철 시원하게 돈 버는 업종을 소개한다. ■호프레스토랑 여름철에 높은 주가를 올리는 호프레스토랑은 분위기와 안주를 한층 개선한 신개념 맥주 전문점. 고품격 호프레스토랑의 특징은 구색으로 여겨졌던 안주에 요리개념을 도입한 점이다. 가격은 중저가이면서 음식의 질은 패밀리레스토랑 수 준으로 끌어올렸다. 샐러드, 치즈 나초, 그랜드슬램, 스프랭클 등 신세대들에게 인기를 끄는 다양한 퓨전 안주가 준비돼 있다. 6개월마다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심플하고 시원한 지중해식 노천카페 분위기를 느낄 수있는 인테리어 도 이 업종만의 특징이다. 이 밖에 영하 20도 이하로 얼린 잔을 매번 교체해 맥주의 신선함을 유지해 주는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창업에 드는 비용은 8000만원. 인테리어, 주방기물, 기자재, 상품개 발비 등이 구체적인 내역이다. 50평 기준이며 점포구입비까지 포함해 1억5000만원이면 창업이 가능하다. 1인 객단가는 1만원. 하루 평균 100명의 고객이 방문할 경우 월 예상 매출액은 3000만원이다. ■버블티 전문점 버블티는 타피오카 전분으로 만들어진 작은 알갱이. 씹으면 쫄깃쫄깃 한 맛을 느껴 재미를 더한다. 또 투명한 플라스틱용기에 컬러풀한 타 피오카 알갱이가 들어 있어 보는 즐거움과 마시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의 비만 걱정을 덜어주는 저지방, 저칼로리 음료라는 점 도 인기 요인의 하나. 메뉴는 딸기 망고 키위 사과 등 과일 블랙펄, 생과일 블랙펄, 파우더로 만든 블랙펄 등 다양하다. 창업비용은 4600만원. 가맹비, 인테리어비, 주방설비 등이 구체적인 내역이다. 1층 10평 규모 점포 기준이며 점포 임대료를 포함하면 최 소 1억원 수준. ■생과일주스 전문점 생과일주스 전문점은 사시사철 즉석에서 생과일을 갈아 판매한다. 과 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높아 특히 여성 에게 인기가 많다. 가격은 바나나, 파인애플, 딸기, 사과 등 과일주스는 2500~4000원 선 . 과일 샌드위치는 1500원, 생과일스무디 4000원 그리고 과일 모듬이 4500~1만2000원으로 다양하다. 창업비용은 인테리어 4500만원, 주방 장비 1700만원, 가맹비 500만원 등 총 6700만원이 소요된다. 점포 임대비는 별도. ■천연과일 아이스크림 전문점 천연과일 아이스크림은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지방이 낮은 건강 지향 형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직접 과일, 천연 자연원료를 갈아서 제조하 는 홈 메이드형 아이스크림으로 색소나 향이 첨가되지 않았다. 가격은 콘 1500원에서부터 배달용 용기는 최대 9500원까지 구성돼 있 다. 창업비용은 4300만원. 10평 기준으로 가맹비 300만원, 인테리어 1800만원, 아이스크림 제조기, 제빙기 등 기계 설비류로 1800만원, 초도 물품비 등 기타 400만원이 구체적인 내역이다. <연기홍 기자 peace@mk.co.kr> [자료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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