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창업벤처활성화실천연합(SVC, 이하 ‘창실연’)이 ‘기업분석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투어 강의를 실시한다.창실연(협회장 강필종)은 기업의 신용, 기술, 경영, 재무, 투자, 마케팅 등 기업의 모든 것을 진단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원활히 운용할 수 있는 ‘기업분석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전국 투어 강의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창실연 강민균 위원장은 “당 협회의 기업분석사 양성과정은 기업경영에 있어서 총 48개 시스템을 토대로 기업분석, 기업가치평가
윤삼근 기자
2016.05.24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