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백진규 기자 = 원티드랩(대표 이복기)이 한국과 일본의 11개 기관으로부터 총 10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회사로는 국내에서는 스톤브릿지, KTB네트워크, 코오롱 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IBK-트루벤 등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일본 현지에서는 옥판, 벡토르, 리스크몬스터 등 도쿄상장사 3개가 참여했다. 원티드랩이 제공하는 서비스 ‘원티드’는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지인추천 및 헤드헌팅 사업모델을 모바일로 구현했다. 지인을 추천하고 채용되면 추천인/
백진규 기자
2017.06.05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