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 현성바이탈 김승학 부회장과 신지윤 대표는 인도 방문을 통해 인도 상원의원인 Amar Shankar Sabe과 N마트 Gopal 회장과 협력관계를 다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뭄바이 최대 네트웍크 회사 Suraji 대표는 내년 1월 중순경에 현성바이탈 김승학 부회장과 신지윤 대표를 특별 초청한다고 밝히면서 김승학 부회장에게 농아 치료 봉사를 요청하였고 김승학 부회장께서는 신중하게 검토하여 결정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였다.현성바이탈 김승학 부회장과 N마트 Gopal 회장은 11월19일 오후3시 In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