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어린이날을 맞아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평소 소외된 이웃을 향한 선행을 꾸준하게 이어가며 나눔 문화와 선한 영향력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성유라는 보육시설과 이주민지원센터에 후원금을 전달, 온정을 나눠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성유리가 기부한 한울그룹홈은 대규모의 시설을 대신하여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소규모 보육원이다. 평소 미혼모와 아이들의 삶의 질 개선에 관심을 가져온 그는 남양주에 위치한 한울그룹홈의 어려운 경제적 운영 소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이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됐다.2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배우 이진의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프로필 속 이진은 화이트 컬러의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그의 옅은 미소와 청순하고 맑은 눈빛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든다.그런가 하면 이진은 앞선 프로필 사진과 180도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그는 스트라이프 베스트와 블랙 슈트로 시크함을 더한 것은 물론,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을 뽐내기도. 이날 프로필 촬영에
나이아가라, 볼룸, 텍스처, 핑클, 디지털, 호일....이상 나열한 단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멋쟁이 여성들이라면 금방 알아차리겠지만, 죄다 '파마(permanent)' 이름이다. 이들의 공통점이 또 하나 있다. 모두가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 볼룸은 1시간 30분, 텍스처 1시간, 나이아가라 2~3시간, 디지털 파마를 하는데 대략 2시간 정도 걸린다.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모든것을 감수할 수 있는 현대 여성들이지만 일각(一刻)이 여삼추(如三秋)인 그들에게 2~3시간은 지루하고 따분할 따름이다. 무료한 그녀들을 위해 미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