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반려동물 펫테크 기업 알파도 지영호 대표가 “반려동물 B2B 신유통사업에 나선다. 알파도는 전국 단위 116개 지역 홈 헬스케어 센터의 MCM(Micro Care Master)을 모집하고 반려동물 지역 홈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발표했다.알파도는 반려동물 건강관리 및 질병예방 AI 홈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도 펫’(AlphaDo Pet)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알파도 지영호 대표는 “알파도펫 B2B 신유통사업은 알파도 건강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여 알파도 고객과지역 펫 협력 업체의 서비스를 근접에서 맞
[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펫테크 스타트업 알파도(대표 지영호)가 ‘강아지 오가닉 AI 1:1맞춤 수제 사료’를 정식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펫푸드 배달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알파도는 현재 반려동물 AI 홈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도 펫’(AlphaDo Pet)을 운영하고 있다.알파도펫은 보호자가 반려동물과 함께 토탈 홈 헬스케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자가검사를 하고, 입력결과에 따라 AI 1:1 맞춤 수제사료를 섭취하고, 매년 정기종합검진 받게 되는 반려동물 AI 맞춤 홈 헬스
[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반려동물 산업의 발달과 함께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하면서 ‘펫테크’ 시장은 블루오션 시장이다.알파도(ALPADO) 지영호 대표는 “국내 반려동물 AI 헬스케어 모니터링 솔루션인 ‘AI 펫 바디’, 소변자가검사키트 등이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시한 지 2일만에 500%를 돌파했다”고 10일 발표했다.지영호 대표는 “‘펫테크’ 시장은 블루오션 시장이다. 핀란드, 스웨덴, 영국 등 유럽에 반려동물 '건강진단 키트' 10만개 수출을 달성했다. 올해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에도 수출, 판매를 전
[창업일보 = 김부경 기자]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가 2027년 6조원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될 정도로 급성장세다.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도펫’ 서비스중인 알파도(ALPADO, 대표 지영호)가 스타트업 IPO 전문 컨설팅그룹 세븐스톡과 컨설팅 계약을 9일 정식 체결했다.세븐스톡 송영봉 대표는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가 2027년 6조원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알파도펫’ 플랫폼은 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반려동물 자가 체외 진단기술을 구축해 펫산업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