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노대웅 기자] 최근 극한의 추위로 건강을 되찾는 일명 '크라이오테라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다.영하 110도~170도 사이엥서 2~3분 버티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전신 냉동요법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새로운 건강관리법으로 자리잡았다.'크라이오테라피'는 스포츠선수들의 회복 및 부상관리로 주목받기도 하는데 이러한 '크라이오테라피'는 체온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린 뒤에 정상체온으로 돌아오는 체온조절작용을 유도하여 통증완화, 부종감소, 면역증강 등 신체회복 효과를 일으킨다. 최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