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 국회의원 후보는 16일 강득구 진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중단 없는 발전, 만안은 강득구’를 슬로건으로 내건 가운데 이날 개소식에는 안양시민 및 지지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축전을 통해 “총선이 불과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절망의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꽃 피우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민주당의 동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구미 강동 새마을금고 산동지점 대강당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하는 김영식의 영_Talk’이라는 주제로 당원연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당원연수는 김병민 최고위원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을 초청해 구미의 정치적 상황을 진단하고, 당협과 당원들간의 소통을 통해 화합과 내년 총선 필승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병민 위원과 장예찬 위원이 각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바라본 보수의 심장, 구미의 정치현황과 개선방향’, ‘국민의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를 촉구했다. 9일 국민의힘 청년당원 100여명(이하 청년당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하고 "아울러 당원 중심의 공정한 전당대회가 되기"를 촉구했다.이들은 "최근 뉴스를 보면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과연 국민의힘 당원들의 총회로 치러질 수 있는 건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여론조사 당원 지지율 압도적 1위인 후보의 출마를 저지하기 위한 인위적 정치 공세가 있는가 하면 대통령실이 직접 후보 교통정리를 한다는 등의 온갖 안 좋은 소식들이 계
국민의힘 정상화를 바라는 청년당원 비상대책연대는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적 민생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수권정당이자 여당으로서 민생을 챙기고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 대신 집안 싸움에 열올리는 것"을 지적했다. 이들은 또한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하나가 되어 민생경제가 나아질 수 있도록 조속히 비대위를 구성할 것"을 촉구하고 "윤석열 정부가 국가적 비상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을 호소했다
국민의힘 정상화를 바라는 청년당원 비상대책연대는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은 위기극복을 위해 조속히 비대위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이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가적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수권정당이자 여당으로서 민생을 챙기고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 대신에 집안 싸움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하나가 되어 민생경제가 나아질 수 있도록 민생을 도외시하고 이번 정부 지지율 떨어뜨리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거대 야당의 발목잡기에 힘을 합쳐 대항해야
강호승 前청년보좌역 등 국민의힘 정상화를 바라는 청년당원 비상대책연대는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생 위기극복을 위해 조속히 비대위를 구성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국가적 민생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수권정당이자 여당으로서 민생을 챙기고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 대신 집안 싸움에 열 올리는 것에 지적하며,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하나가 되어 민생경제가 나아질 수 있도록 민생을 도외시하고 이번 정부 지지율 떨어뜨리는 것에만 혈안이 된 거대 야당의 '발목잡기’에 힘을 합쳐 대항해야 할 때"라고 호소하였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