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회장 김민정, 이하 ‘국보협’)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보좌진을 위한 ‘국정감사 대비 일타강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보협은 28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가 진행됨에 따라 2023년 정기국회를 앞둔 당 소속 보좌진을 위해 별도의 국정감사 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제21대 국회에서 치르는 마지막 국정감사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번 강좌는 총 2부로 국회에서 오랜 경력과 국정감사
제32대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회장 제방훈, 이하 국보협) 현직 회장단 13인이 국회 입법 관련 도서를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도서의 제목은 「세상이 바꾸는 입법, 입법이 바꾸는 세상(출판사=신조사)」으로,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주요법안들의 입법 배경과 쟁점, 시행 후 사회적 변화 등을 집중 조명해보는 책이다. 보좌진협의회 회장단이 함께 책을 출간한 것은 이번에 처음이다. 김영란법, 민식이법, 윤창호법 등 국회를 통과해 세상을 바꾼 이른바 ‘네이밍 법안’들이 많으나 주로 법안의 이름만 상식의 영역에서 기억할 뿐, 어떠한 논의
제32대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회장 제방훈, 이하 국보협)가 지난 1일 국회 운동장에서 ‘2023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최강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 보좌진의 단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체육대회는 국보협 소속 보좌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응원과 환호 속에서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됐다.10년 만에 펼쳐진 이날 행사장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강대식 최고위원, 한기호 국방위원장, 장제원 과방위원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배현진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가 국회도서관이 현재 추진 중인 국회 전문가DB에 국회 보좌진을 신규로 반영하는 것을 포함해 ‘국회·언론·민간분야’ 3대축을 중심으로 국회 보좌진들의 DB시스템 구축 및 활발한 인적 정보 교류의 기반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국보협은 우선 ‘국회’ 분야와 관련, 지난 3월 30일 국회도서관 전문가DB 관계자와 만나 ‘국회보좌진’이라는 신규 카테고리 반영을 확정시켰다. 국회도서관은 2014년부터 국회도서관 전문가DB를 운영해 약3만5천여명의 전문가DB를 구축해왔으나, 현재까지 보좌진은 반영되지
◇뉴스요약국민의힘 최고위는 보좌진위원장에 제방훈 국보협 회장 만장일치 의결했다. 제 회장은 “1천명 보좌진의 전문성으로 당과 협조하겠으며 쓴소리도 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14일 국회에서 위원회를 열고 최근 보좌진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제방훈 신임회장을 국민의힘 보좌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확정했다. 국민의힘 보좌진위원회는 당헌‧당규상 규정된 당내 상설위원회 중 하나로서, 국회 보좌진들이 주축이 되어 국민들의 다양한 정책요구를 수렴하고 정책개발·전략‧홍보활동 등의 전개하기 위한 당내 핵심기구이다.지난 7일 국보협 회장으로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7일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 제32대 신임 회장에 경남 거제시 지역구 서일준 의원실 소속 제방훈 보좌관이 선출됐다.제 보좌관은 당선 후 “실력과 전문성 겸비한 강한 국보협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제방훈 후보는 총투표수 308표, 찬성 301표(찬성 97.7%)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이번 32대 국보협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제방훈 회장은 7일, . 국보협 회장으로는 최초로 ‘80년대생 출신 국보협 회장', 'MZ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