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코로나 방역지침 재정립 및 손실 전액 보상하라"20일 중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국회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의 재정립 및 손실 금액 전액보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국민의힘 하태경·최승재 의원을 비롯하여 중소상공인 단체의 대표들은 국회본청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 방역지침 재정립 및 손실 전액 보상을 촉구했다.◆소상공인, "코로나 방역지침 재정립 및 손실 전액 보상 촉구"하태경 "이 땅의 소상공인 다 말려죽이려 하는가?"최승재 "원칙없는 방역조치로 생존의
(주)인푸스에서 애완동물 분양, 관리를 담당할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브랜드는 "메리야 사랑해". 애완동물을 구입할 경우 질병검사를 실시해 치료시나 사망시 보험으로 보상해주는 것을 영업모델로 하고 있다. 공인된 기관의 질병검사서, 마이크로칩 삽입증명서, 보험증서 등으로 일정기간안의 질병, 사고로 인한 사망시 전액보상을 받을수 있는 보험 보장시스템과, 애완동물을 데리고 이민, 유학, 여행시 원스톱으로 검역절차, 항공편 등의 서비스와 함께 여행중 스트레스나 사고, 사망시에도 전액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도시 중심상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