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11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한화진 장관 체제 환경부가 지난 1년5개월간 국토의 생태 자연환경을 어떻게 파괴해 왔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핵심 키워드는 ‘역주행’, ‘눈가림’, ‘후퇴’"라면서 날짜별, 이슈별로 7대 환경파괴 정책을 정리해 봤다"면서 아래와 같이 밝혔다. ◆2023년 2월27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조건부 협의환경부로선 국치일이나 다름없는 날이다.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에 조건부 협의 결정을 내린 날이자, 전국의
불황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창업 아이템이 바닥나고 있다. 이럴 때 외국에서는 어떻게 했을까? 마땅한 창업 아이템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한다면 미국과 일본 등에서 히트한 사업에서 힌트를 얻어볼 만하다. 한국창업개발연구원은 16일 국내에서 적용 가능성이 높은 해외창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불황에 강한 해외창업아이템 10가지’를 선정, 발표했다[아래글 참조]. 불황 비즈니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구조조정에 따른 불안정한 수입구조 때문에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극도로 악화되고 있기 때문. 이처럼 팽배해지고 있는 검약 분위기와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