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다함께돌봄센터협회는 17일 창립식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다함께돌봄센터협회가 주관하고 CTS 다음세대운동본부, 사)에듀케어. 스마트교육재단 EDU TV가 후원했다.CTS 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창립식은 다함께돌봄사업의 양적인 확대가 거듭되고 있는 시점에서 다함께돌봄센터의 질적‧양적 제고를 위한 센터 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전국협회의 필요성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데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임명장 및 위촉식, 취임사, 축사, 격려사, 케잌컷팅과 단체사진
전국다함께돌봄센터협회(회장 양윤이)는 국회보건복지원회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다함께돌봄센터의 현황 및 발전방안’ 국회정책토론회를 22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확대와 사회 전반에 걸친 인식개선을 위한 계기를 마련코자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아 볼 수 있다. 다함께돌봄사업의 양적확대가 지속적으로 거듭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함께돌봄센터의 양적확대와 질적확대의 균형 있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으로, 다함께돌봄센터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다함께돌봄센터의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방송인 박나래가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박나래가 현재 남자친구는 없다"라며 "여러 지인,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는 성격일뿐 현재 연인 관계에 있는 사람은 없다"라고 일축했다.이날 일간스포츠는 '박나래가 비연예인 남성과 교제 중이다'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바쁜 연예 활동 틈틈이 연애를 하고 있으며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지는 약 6개월 째다. 박나래 커플은 서울 한남동 일대 박나래 집 근처에서 연예계 지인들과도 서슴지 않고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배우 이시언 서지승의 결혼식에서 하객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가 해명에 나섰다.박나래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첫 부케. 6개월 안에 못 가면…원래 부케는 머리로 받나요? 부케 받고 나니 정말 머리가 띵하네요”이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이시언 서지승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있다. 서지승은 단체 사진 촬영을 위해 모인 하객들 앞에서 부케를 던졌고, 박나래는 부케를 받다가 모자를 떨어뜨렸다.이 가운데 하객들 대부분이 마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배우 이시언과 서지승이 25일 제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예식은 가족과 친인척 등 소수 인원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를 예정이다.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서울로 올라와 각자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이시언은 지난 2018년 2월 서지승과 열애를 인정하면서 공개 열애를 해왔다.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살인 이시언은 부산 출신으로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해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리멤버-아들의 전쟁’, ‘라이브’ 등에 출연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배우 이시언이 결혼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8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시언은 배우 서지승과 4년 열애 끝에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결혼식은 제주도에서 가족과 친인척 등 소수 인원만 초대해 스몰웨딩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시언은 지난 2018년 2월 서지승과 열애를 인정하면서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살인 이시언은 부산 출신으로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해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리멤버-아들의 전쟁’, ‘라이브’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배우 이시언이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이시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 계정 이외에 다른 계정은 절대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사칭하는 메신저 계정과 나눈 이야기 내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어색한 한국말로 이시언을 사칭하고 있는 한 계정이 문자를 보내고 있는 내용이 담겼다.이시언은 "요즘 사기치는 놈들이 많다고 합니다"라며 "101 아이디 쓰는 분, 잡히기만 해봐라"라고 경고했다. 이어 "저 한국말 잘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센스 있는 대처를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