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은 7일 김소희 現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김효은 現 EBSi 영어강사, 김익수 現 일본 신슈대학교 섬유학부 석좌교수, 채원기 現 변호사 등 4명을 국민의힘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공동위원장: 한동훈‧이철규)는 이날 제13차 회의에서 4 사람을 각각 기후변화대응, 교육, 이공계, 법조계 등 해당분야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인재영위위는 "김소희 現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은 2010년부터 기후변화센터에서 일하기 시작해 전세계 시민들과 행복한 저탄소 사회를
‘비영리법인 사업 활성화를 위한 법제 개선 토론회’가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국민의힘 최재형 의원과 사단법인 온율이 공동주최했고, 법무법인(유) 율촌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와 학계, 법조계, 비영리법인 실무자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열띤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서기석 전 헌법재판관,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부산 부산진구갑)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이노공 법무부차관과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부산 북구강서구을)이 서면 축사를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1세션 발표를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배우 정애리가 ‘2022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표창은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의 보호∙안전∙인권∙권리 등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 및 포상하여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존중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정애리는 지난 2004년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고 18여 년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정애리는 월드비전
◇뉴스요약넥슨은 10일 ‘V4(Victory For)’ 유저 24명의 기부로 모인 성금 1,800여만원을 결식 아동 식사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이들 24명은 상위 랭커들과 함께하는 2주년 기부 이벤트에서 특별 제작된 골드 선물만큼의 금액을 기부하고 한정 탈 것 외형 ‘극존의 수호룡’을 선택해 성금을 조성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부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200명의 결식 아동을 위한 따뜻한 식사 지원에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넥슨 최성욱 본부장은 “자발적인 참여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