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도래한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고수익군으로 등장한 것이 국세청 자료로 확인됐다. 국세청이 밝힌 유튜버 등을 포함한 ‘1인미디어 창작자 수입금액 백분위’ 자료에 따르면 상위 1% 고수입자 27명이 연간 벌어들인 수입은 총 181억2천5백만원이다. 아래는 국세청이 밝힌 유튜버의 상세한 수익 명세표이다... ※ 구독회원전용 기사입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구독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평균 수입액은 6억7천1백만원으로 전체 수입액 875억1천1백만원의 21%를 차지한다. 상위 1% 수입이 하위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