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1일 "자영업자, 소상공인,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말하고 설명절에도 삶의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명절일수록 우리 사회에 더욱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이 많다. 한부모, 아동,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설날인사를 통해 "명절 연휴에도 삶의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