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김진우 기자]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후보 등록 기탁금 5천만원과 후보 등록 시 필요한 구비 서류를 제출하고 서울시장후보에 등록했다.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서울시 선관위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서울시 예산 70% 절약해 연애공영제 등 재원 마련하고 서울시민에게 제일 깨끗한 특급수를 공급하겠다” 공약했다.허 후보는 “코로나 19로 비대면 선거운동을 할 방침”이라며 “특히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폐지하는 정책을 서울시가 시범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허 후보는 이어서 “혼탁한 인신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