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손우영 기자]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0시 서울시 관악구 사당역에서 본격적인 선거유세 활동에 나섰다.김 후보는 "오늘 유세가 막 시작이 돼서 저는 사당동에 나와 있다. 이곳 사당동은 많은 우리 경기 도민들이 퇴근길에 (교통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곳이어서 직접 한번 나와보고, 우리 주민 여러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또 얼마큼 힘드신지 알아보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많은 경기도민 여러분들께서 교통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또한 제가 도지사 공약으로 교통 문제 해결
↑ 미들비어전문 프랜차이즈 바보스가 오는 30일 사당동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는 ‘치킨 호프 전문점 창업 시 필요한 성공전략 및 준비사항’, ‘치킨 호프 전문점 창업 시 유의사항, 창업비용, 수익성 등 점검 방법’, ‘매출 공백기가 적은 치킨이 맛있는 바보스 성공사례’ 등의 유익한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사진=창업일보DB. 【창업일보】이이영 기자 = 미들비어전문 프랜차이즈 바보스가 사당동 바보스 본사 사무실에서 30일 오후 4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설명회에 참가하는 예비 창업자들
2014년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총 1조원의 자금을 투입했다. 중소기업육성기금 2500억원, 그리고 시중은행협력자금 7500억원이 그것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다시 시설자금 2000억원과 재해기업 및 영세자영업자를 위해 500억원을 마련했다. 시중은행협력자금 7500억원은 경제활성화 및 창업자금 지원으로 7440억원이 쓰였다. 이는 또 경제활성화 자금으로 7140억원이 배정되었고 나머지 300억원은 일자리창출자금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일자리창출자금은 올해 새로이 신설된 정책
음식 가격은 어느 지역, 어떤 곳이던 메뉴와 연관되는 가격을 고지한다. 김치찌개 가격이 7천원이나, 바지락 칼국수 가격이 6천원 하지는 않는다. 특별하게 유명한 맛집이라든지, 무슨 배짱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가격이 전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우리가 아는 상식선의 가격이라는 가이드 라인은 분명하게 있다. 여기에서 이야기하고픈 바는 다름아닌 제대로, 더 나아가 남보다 나은 가격을 받기 위한 장치적인 요소에 대한 지엽적 문제들이다. 식당을 운영하는 점주 입장에서는 단돈 100원이라도 더 받는 것이 실질적 이익이지만 경기가 나빠서,
(주)핫캔엘티디는 '저절로 뜨거워지는' 핫캔을 출시하고 전국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미국 발명특허(NO.4501259)를 출원했으며 등산, 낚시, 병원, 사무실, 구호 및 비상식품, 캠핑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식품유통업종사자, 소자본무점포로 창업하려는사람, 무경험자 등 누구나 대리점주가 될 수 있다. 문의 02-3473-7470. 본사:서울 동작구 사당동 1019-46호 공장:충남 천안시 백석동 외국인기업전용공단 2라 104호. 핫캔(HOTCAN)은 외부의 열원이나 타 에너지의 도움없이 캔 속에 담겨진 내용물
기존의 베이비시터파견 사업에 교육적 효과를 가미시킨 사업이다. 즉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단순 시터(아이돌보기), 혹은 튜터(개인교습) 서비스를 펼친다. 영업대상은 맞벌이 부부가정이나 각종 유아교육관련 기관 등.기존의 단순한 시터사업에 '교육'이라는 아이디어를 더한 사업모델이다. 어차피 아이를 맡길 것이라면 교육적 효과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것은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사업논리다. 이 새로운 영업모델을 개발한 곳은 시터타임. 최근 바쁜 회사가 됐다.시터타임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킨다. 대표적인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