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모바일’ 브랜드 체험관 ‘오프사이드’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 1층에서 오픈했다.넥슨은 첫 주말 동안 2천여명 가까운 관람객이 현장을 찾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은 이달말인 31일까지 운영하며 관람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그는 "체험관 공간은 크게 아이콘 클래스 및 KFA 클래스 심볼을 배경으로 한 ‘프레스 존(PRESS ZONE)’, 감각적인 색감의 네온사인으로 조성된 ‘네온 존(NEON ZONE)’, 대한민국 축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