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은'국민 +(플러스) 공약 대전' 영예의 대상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임의주소 발급 시스템’이 선정됐다.가정폭력, 스토킹에 따른 안전 문제 등으로 주소지와 실거주지를 달리하면서 생활고나 질병 등에 시달려도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문제를 임의주소 발급을 통해 해소하려는 발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3일 국민의힘은 ‘국민 +(플러스) 공약 대전’ 수상자로 최종 19명(일반국민 10명, 지방의원 9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는 2일 국민의힘 혁신위가 1일 비대면 회의에서 ‘희생’이라는 키워드로 보좌진 임금과 정원 축소 방안을 고려한다는 것은 "토사구팽(兎死狗烹)의 끝판왕"이라고 밝혔다. 국보협은 이날 관련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보좌진을 ‘희생양’ 삼으려는 혁신위원회에 유감을 표한다. 혁신위가 ‘혁신’이 아니라 ‘불신’을 키우고 있다. 2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혁신위는 1일 비대면 회의에서 ‘희생’이라는 키워드로 보좌진 임금과 정원 축소 방안을 고려했다고 한다. 사실이라면 참담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회장 김민정)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국회의원회관 내 ‘퇴근송’ 방송이 시행된다고 밝혔다.지난 7월 제33대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 회장으로 선출된 김민정 회장은 국회 보좌진의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해 ‘퇴근송 도입’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주52시간제 정착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문화가 사회 전반에 퍼지고 있다. 그러나 국회는 의사 일정이 수시로 변경되고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정기국회 기간에 업무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탓에 보좌진의 워라밸 보장과 사기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회장 김민정, 이하 ‘국보협’)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보좌진을 위한 ‘국정감사 대비 일타강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보협은 28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가 진행됨에 따라 2023년 정기국회를 앞둔 당 소속 보좌진을 위해 별도의 국정감사 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제21대 국회에서 치르는 마지막 국정감사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번 강좌는 총 2부로 국회에서 오랜 경력과 국정감사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는 27일 제33대 국보협(회장 김민정) 운영진 명단을 발표했다.국보협은 "이번 인선은 지난 6일 국보협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제33대 신임 회장의 공약 이행을 위한 실무진을 꾸리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제33대 국보협 운영진의 주요 구성원으로는 감사에 신규하 보좌관(박성민 의원실). 수석부회장 박수철 보좌관(김용판의원실)ㆍ하명화 비서관(최춘식의 원실), 기획조정위원장 이혜인 보좌관(노용호의원실), 후생복지위원장엔 박 현영 보좌관(박대수의원실), 사무총장은 유성현 보좌관(추경호의원실), 수석
제32대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회장 제방훈, 이하 국보협) 현직 회장단 13인이 국회 입법 관련 도서를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도서의 제목은 「세상이 바꾸는 입법, 입법이 바꾸는 세상(출판사=신조사)」으로,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주요법안들의 입법 배경과 쟁점, 시행 후 사회적 변화 등을 집중 조명해보는 책이다. 보좌진협의회 회장단이 함께 책을 출간한 것은 이번에 처음이다. 김영란법, 민식이법, 윤창호법 등 국회를 통과해 세상을 바꾼 이른바 ‘네이밍 법안’들이 많으나 주로 법안의 이름만 상식의 영역에서 기억할 뿐, 어떠한 논의
제32대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회장 제방훈, 이하 국보협)가 지난 1일 국회 운동장에서 ‘2023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최강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 보좌진의 단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체육대회는 국보협 소속 보좌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응원과 환호 속에서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됐다.10년 만에 펼쳐진 이날 행사장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강대식 최고위원, 한기호 국방위원장, 장제원 과방위원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배현진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가 국회도서관이 현재 추진 중인 국회 전문가DB에 국회 보좌진을 신규로 반영하는 것을 포함해 ‘국회·언론·민간분야’ 3대축을 중심으로 국회 보좌진들의 DB시스템 구축 및 활발한 인적 정보 교류의 기반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국보협은 우선 ‘국회’ 분야와 관련, 지난 3월 30일 국회도서관 전문가DB 관계자와 만나 ‘국회보좌진’이라는 신규 카테고리 반영을 확정시켰다. 국회도서관은 2014년부터 국회도서관 전문가DB를 운영해 약3만5천여명의 전문가DB를 구축해왔으나, 현재까지 보좌진은 반영되지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은 11일 "국보협 전원은 진보당 강성희 의원의 국방위 배치에 반대하며, 조속히 타 상임위로 배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힌다"고 밝혔다. 박기녕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대변인은 이날 관련 성명을 내고 "진보당의 뿌리는 ‘위헌 정당’인 통합진보당이다. 통진당 이석기 의원은 국가 기간 시설 타격을 모의한 내란 혐의로 구속됐고, 2014년 헌법재판소는 통진당의 해산을 결정했다. 이 위헌 정당 결정은 통진당이 반국가단체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보협은 또한 "헌재의 통합진보당 위헌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김의겸의 술자리 의혹제기, 역대 최악의 국정감사 질의였다"고 주장했다. 국보협은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국회의원의 ‘청담동 술자리’의혹 제기가 전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김의겸 의원의 의혹 제기는 역대 최악의 국정감사 질의였다. 같은 시기 국정감사를 준비한 실무자 입장에서 정말 국민께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밝혔다.또한 "한때 펜으로 이름을 알리던 기자출신 의원이 어쩌다가 거짓말의 대명사라는 말까지 듣게 됐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이제는 '김의겸이 김의겸했다
◇뉴스요약국민의힘 최고위는 보좌진위원장에 제방훈 국보협 회장 만장일치 의결했다. 제 회장은 “1천명 보좌진의 전문성으로 당과 협조하겠으며 쓴소리도 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14일 국회에서 위원회를 열고 최근 보좌진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제방훈 신임회장을 국민의힘 보좌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확정했다. 국민의힘 보좌진위원회는 당헌‧당규상 규정된 당내 상설위원회 중 하나로서, 국회 보좌진들이 주축이 되어 국민들의 다양한 정책요구를 수렴하고 정책개발·전략‧홍보활동 등의 전개하기 위한 당내 핵심기구이다.지난 7일 국보협 회장으로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7일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 제32대 신임 회장에 경남 거제시 지역구 서일준 의원실 소속 제방훈 보좌관이 선출됐다.제 보좌관은 당선 후 “실력과 전문성 겸비한 강한 국보협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제방훈 후보는 총투표수 308표, 찬성 301표(찬성 97.7%)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이번 32대 국보협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제방훈 회장은 7일, . 국보협 회장으로는 최초로 ‘80년대생 출신 국보협 회장', 'MZ세대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민보협)는 6일 기동민 의원실 이지백 보좌관을 제32대 민보협 회장으로 선출했다.이지백 보좌관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민보협 제32대 회장 선거에서 경쟁 후보였던 진선미 의원실 이여진 보좌관과 윤영덕 의원실 박경훈 비서관을 제치고,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 신임회장에 당선됐다.이 보좌관은 제17대 국회 김근태 의원실 인턴을 시작으로 국회 비서·비서관·보좌관과 서울시 정무보좌관을 역임했다.이 보좌관은 주요공약으로 △연차사용공시제 및 의정활동평가 반영추진 △직장내 성희롱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를 방문하고 "최선 다하겠다. 반드시 승리한다는 자신감으로 함께 가자"고 말했다. 이날 윤 전 총장은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개인적으로 절대 영광의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을 다 받쳐 당과 함께 나라를 정상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자신감으로 함께 가자"고 밝혔다. 허대윤 국민의힘 국보협 회장은 "국민의힘 입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국민의힘 900명의 보좌진과 함께 환영하며, ‘더 큰’ 국민의힘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