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김용만 이사(37세)를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8호로 발탁했다. 김용만 이사는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로 중학교 1학년 때 미국 유학길에 올라 학창시절을 보내고 조지워싱턴 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영주권을 충분히 신청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0년 귀국, 공군 학사장교(125기)로 임관해 영공수호에 앞장섰다. 김씨 가족은 3대가 현역으로 복무한 병역명문가다. 조부인 김신씨(공군학사 2기)는
[창업일보 = 박인옥 기자]인류의 역사는 BC와 AD로 나누어 진다. 교육은 인공지능 알파고와 인간 이세돌의 대국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닐까?토마스 프레이는 ‘미래와의 대화‘(Communicating with the future에서 2030년까지 약 20억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총인구의 절반은 실직상태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기존의 입시위주의 방식으로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어렵다.달꿈은 진로와 멘토링을 엮는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사람은 누구나 생애 주기 동안 진로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을 하게
[창업일보 = 김부경 기자]인류의 역사는 BC와 AD로 나누어 진다. 교육은 인공지능 알파고와 인간 이세돌의 대국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닐까? 토마스 프레이는 ‘미래와의 대화‘(Communicating with the future에서 2030년까지 약 20억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총인구의 절반은 실직상태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기존의 입시위주의 방식으로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어렵다.달꿈은 진로와 멘토링을 엮는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사람은 누구나 생애 주기 동안 진로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을 하
[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 달꿈은 진로와 멘토링을 엮는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사람은 누구나 생애 주기 동안 진로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을 하게 된다. 청소년기를 거쳐서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는 직업과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 또 성인이 되어 직장을 갖게 되더라도 이직에 대한 고민도 한번쯤 가지게 된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다한 후에도 은퇴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달꿈은 이러한 고민을 멘토들과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면 좀더 가치 있는 결과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달꿈은 우
(창업일보)이예찬 기자 = 인류의 역사는 BC와 AD로 나누어 진다. 교육은 인공지능 알파고와 인간 이세돌의 대국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닐까?토마스 프레이는 ‘미래와의 대화‘(Communicating with the future에서 2030년까지 약 20억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총인구의 절반은 실직상태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기존의 입시위주의 방식으로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어렵다.한국의 학교교육은 대입위주이다. 이러한 교육방식은 본인의 소질과 적성에 관계없는 학과나 대학에 진학하는 현상을 초래하였다. 적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