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인 바이셀스탠다드가 오는 2023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 참가하여 증권형 토큰(STO)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선박금융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바이셀스탠다드는 지난 9월 민간 투자가 어려운 선박금융 분야에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STO)을 활용하여 조각투자 방식의 공모 펀드 조성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바이셀스탠다드, KDB인프라자산운용, NH투자증권,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은 업무협약을 맺고 상품 출시를
◆뉴스요약조각투자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가 KDB,NH 투자증권 등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STO 적용한 선박금융 MOU를 체결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기관투자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대형선박 투자시장에 민간투자자들도 조각투자로 참여가 가능케 되어 누구나 선주가 되는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는 “조각투자 및 증권형 토큰(STO)을 통해 혁신적인 선박금융을 시도하는데 국내 유수의 기관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민간 투자가 어려운 선박금융 분야에 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을 활용하여 조각
중기벤처부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받은 포트폴리오 기업들간의 사업적인 시너지를 내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되어 스타트업간 협력 아이디어를 도출할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배상승, 박제현)이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사업분야에 속한 투자기업 7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합동 콜라보 세미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금번 세미나는 AI 스타일테크 스타트업 ‘모이버’(MOIBER), 예술특화 메타버스 스타트업 ‘믐
현물자산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로 잘 알려진 바이셀스탠다드(대표 신범준)는 “최근 BNK투자증권, 스탤리온파트너스로부터 30억 원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금을 추가 유치에 성공했다”고 5일 발표했다.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는 “누적투자 82억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30억원 후속 투자를 계기로 조각투자외 소비와 금융이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상품을 단계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초 일찌감치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되기 위한 수요 조사 신청을 완료했으며, 사업의 고도화뿐 아니라 서비스의 혁신성과 확장
[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국내 최초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인 바이셀스탠다드(대표 신범준)가 16일 규제 이슈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는 “채권(債券)을 투자대상으로 삼는 모델과는 달리, 피스(PIECE)는 투자대상 현물의 소유권인 물권(物權)을 사전에 100% 취득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법률상으로 채권은 상대적 효력을 지님에 반해, 물권은 ‘1개의 물건 위에 동일한 내용의 물권이 1개밖에 성립할 수 없다’는 일물일권주의(一物一權主義)에 의거해 확정적이고 배타적인 효력을 지
[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팁스(Tips) 운영사인 엑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2022년도 경영목표로 올해에는 총 70억원 투자를 통해 15개사에 대한 신규투자와 7개사 이상 후속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코스닥상장 벤처캐피탈인 TS인베스트먼트(246690)의 자회사다.뉴패러다임 배상승 대표는 “2022년 성과창출에 대한 경영목표로 아기 유니콘급으로 누적 8개사 성장, 팁스와 윙스 신규 15개사 선발, 시리즈A 이상 후속투자를 20개사 이상 유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4차산업분야 ICT와 헬스케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