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레드로버가 휴박스와 손잡고 18억 할랄시장 공략한다.레드로버에서 개발에 성공한 AI 꿈해석 플랫폼은 레드로버 박찬범 회장(서울대 전자공학 박사)가 개발한 기술이다.마이몽은 23일 레드로버가 제조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M2C 플랫폼 휴박스(대표이사 윤건수)와 손잡고 꿈 해석 플랫폼 ‘마이몽’ 솔루션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마이몽’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인공지능(AI) 기반 스토리텔링 방식의 꿈 해석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꿈 해몽 포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