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 넥슨은 21일 자사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서든패스 2023 시즌4: 레버넌트’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시즌은 11월 30일까지 총 10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서든패스를 보유하면 시즌 전용 보상으로 전투기 조종사 캐릭터 ‘레아’를 지급한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서든패스를 60레벨까지 달성하면 기존 ‘P90’을 개량해 근거리 화력이 더욱 강력해진 ‘P90_v2 Revenant‘를 제공한다.또한, 성장 보상인 패스포인트(PP)를 사용해 패스샵 신규 무기 ‘MSR-200(IS) R
넷마블은 에픽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얼리액세스 중인 TPS MOBA PC게임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영웅 '크런치'를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정의의 주먹'이라 불리는 '크런치'는 막대한 전투 데이터를 기반한 최적의 개인형 전투 로봇으로, 전사 포지션에 해당된다. '크런치'는 주먹을 번갈아 휘둘러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전방에 돌진하여 적을 일정시간 둔화시키는 등 막강한 스킬을 보유했다.이외에도 넷마블은 레버넌트, 페이, 기데온, 트윈블라스트, 칼라리 등 주요 영웅들의 밸런스를 조정해 전투의
넥슨은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에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할로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넥슨 관계자는 "우선, 신규 SSR 사원 ‘크리스’와 ‘아그네스’를 선보였다. ‘레버넌트’에 이은 두 번째 ‘그로니아 보안국’ 소속 SSR 사원인 ‘크리스’는 궁극기 ‘데인저 클로스’로 죽은 척을 해 회피 능력치가 크게 증가하며, 동시에 주변 적에게 포화를 퍼부어 범위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아그네스'는 적에게 표식을 남겨 생존력을 약화시키고 표식이 있는 적에게 강력
◇기사요약넥슨이 6일 ‘엘소드’에서 신규 전직 ‘레이븐’ 4라인 ‘레버넌트’를 업데이트하고, ‘레이븐 4라인’ 관련 애니메이션과 테마곡을 공개했다. 넥슨관계자는 "적의 내부를 침식시키고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레이븐’ 4라인이 보강됐으며 20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에서 성장 지원 아이템 보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레이븐’ 4라인 애니메이션 및 ‘레이븐’ 테마곡 ‘Redemption’도 공개한다"고 말했다. [창업일보 = 유연빈 기자]넥슨은 코그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Elsword)’에 ‘레이븐’의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