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요약크래프톤의 드림모션이 모바일 실시간 대전 전략 게임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를 전 세계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는 세계 각국의 고대 신화와 문명 속에 등장하는 9종의 수호신과 60여종의 유닛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으로 승부를 겨루는 모바일 실시간 대전 전략 게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상성을 지닌 유닛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싸우는 대규모 전쟁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으며, 사실적인 그래픽과 역동적인 액션 연출로 보는 재미까지 느
◇뉴스요약크래프톤의 드림모션이 모바일 실시간 대전 전략게임(RTS)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는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로드 투 발러: 월드워2’의 후속작으로, 대규모 전쟁 느낌을 실감나게 연출한 모바일 실시간 대전 전략 게임"이라고 말하고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창업일보 = 채수연 기자]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드림모션이 18일 모바일 실시간 대전 전략 게임(Real-
◇뉴스요약크래프톤이 지난해 매출 1조 8,863억원 달성하는 등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10일 2021년 연간 실적과 4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2021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8,863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역대 최대 매출이다. 이로써 글로벌 게임사로서 영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2022년 게임 역량 강화, 웹3.0, NFT 등 적극적인 신사업 추진, 다양한 시도 세가지 영역에 집중할 것임을 발표했다.[창업일보
[창업일보 = 김진우 기자]㈜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12일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593억 원, 영업이익 1,742억 원, 당기순이익 1,413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2021년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4,593억 원을 달성했다. 차별화된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인게임 수익화에 힘입어 PC 및 모바일, 콘솔 분야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체 매출 중 글로벌 매출 비중은 94%를 기록했다.◈크래프톤 2021년 2분기 영업실적 PC 게임 매출액은 ‘PUBG: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전년동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