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 농협중앙회는 ‘녹색 사막, 더 나은 환경’을 주제로 개최 중인 카타르 도하 국제원예박람회 한국관에서 농협형 스마트팜(NH OCTO)동영상을 통해 농협의‘스마트농업사업’을 홍보 중이라고 26일 밝혔다.농협에 따르면 ▲농협형 스마트팜 ▲스마트영농기술 보급거점 「스마트농업지원센터」 ▲디지털영농플랫폼 「NH오늘농사」▲빅데이터 플랫폼「N-HUB」 등 농협의 스마트농업 관련 사업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투자 ▲AI·인공위성·자율주행 등 요소 기술의 농업 현장 실증을 통한 농협의 스마트농업 추진 사업 내용도
[창업일보 = 김부경 기자]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5일 중앙대학교 LINC+사업단 주관의 ‘창업 스케일업 및 투자유치 활성화 사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기술사업화 전문 액셀러레이터이다. ‘창업 스케일업 및 투자유치 활성화 사업’은 중앙대학교 가족 회사 및 학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 모멘텀을 제고하고 투자유치 성공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실전 투자 IR지원과 크라우드펀딩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실전 투자 IR지원 대상 기업에게는 지난 한달 동안 △기업별
현대자동차 노조가 1일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생산 합작법인에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하부영 지부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현대차노조는 단체협약 40조(하도급 및 용역전환), 41조(신기술도입 및 공장이전, 기업양수, 양도)에 따라 정규직 임금수준을 하향평준화하고 조합원들의 고용불안을 초래하며, 현대차의 경영위기를 가속화하는 광주형 일자리 투자에 반대한다"며 "광주형 일자리 투자를 강행할 경우 2018년 임투와 연계하여 총력 반대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하 지부장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생산능력은
(창업일보)박병현 기자 = 국세청이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신고 편의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4일 안내했다. 국내 체류 외국인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연말정산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도 국내에서 발생한 근로소득이 있으면 국적, 국내체류기간 및 근로소득의 규모에 관계없이 내국인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 매월 원천징수된 세금이 연말정산 세액보다 큰 경우에는 연말정산을 통해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니 근로소득이 적어도 연말정산을 꼭 하기 바란다.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창업일보에서는 정부의 각종 창업지원제도를 소개하는 [창업지원사업 ‘K-스타트업해부’] 시리즈를 마련했다. 수많은 창업지원프그램을 일일이 하나씩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지원정책을 잘 활용해 창업자들이 힘든 고비를 잘 넘기게 하는 것이 시리즈 기획의 목적이다. 아래는 싣는 순서이다.[제목]K-스타트업 해부(1)정부창업지원사업 개요 (2)창업교육사업 (3)창업시설공간지원사업 (4)멘토링·컨설팅 사업 (5)사업화지원사업 (6)정책자금지원사업 (7)연구개발(R&D)지원사업 (8)판로·마케팅·해외진출 지원사업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