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7일 영입인재 1호로 AI대변인을 소개하고 아울러 자신의 아바타도 공개했다. 특히 그는 " AI대변인은 우리 중소 벤처스타트업이 개발했다"면서 "이를 활용할 경우 많은 선거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전 부총리는 자신의 아바타 윈디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아바타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윤 후보의 아바타는 잘 몰라서.."라며 즉답을 피했다.다음은 이날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발표를 마치고 백브리핑에서 기자들과 일문일답이다.-누구의 아이디어이며 모델링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