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 최근 5년여간 과수화상병 피해면적이 1,074ha로 축구장 1,535개 크기에 이르며 피해 농가 2,089호에 피해액 1,93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18~2023.8월) 과수화상병 발생 및 면적, 보상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2018년 67호에서, 2019년 188호, 2020년 744호, 2021년 618호, 2022년 245호, 2023년 8월 기준 227호로 총 2,089호로 나타났으며, 피해 면
윤삼근 기자
2023.10.18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