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소재윤 기자]정부가 중장년 기술창업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AI 등 4차 산업과 일본 수출규제 대응 소재 부품 장비의 고기술창업 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제2벤처붐 대책 후속 조치로 지방창업 활성화와 유니콘 육성을 위한 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의 일환으로 풀이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중장년 창업 확대, 4차산업 및 소재 부품 장비 기술창업 지원, 유니콘 육성 등 다양한 창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 722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보다 활기차고 견실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우선 베이비부머 세대의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정부는 다양한 분야와 루트를 통해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한다.오늘 소개할 것은 기술창업기업 중심의 팁스(TIPS) R&D에 선정된 고기술 창업기업에 지원하는 과 창업에 도전했지만 성실 실패경험을 보유한 (예비)재도전기업인을 위한 이다. 또한 창업기업지원서비스관련 바우처를 제공하여 창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사업 안정화를 도모하는 도 중요한 정부지원사업 중의 하나이다. ◇ 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팁스(TIPS) R&D에 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