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황보경활 기자 = 경북도는 18일 특허, 디자인, 브랜드 등 신규 IP창출과 창업 확산을 위한 ‘경북IP창업존’ 개소식을 가졌다.안동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우병윤 경제부지사, 성윤모 특허청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장대진 도의원, 김명호 도의원, 이영식 도의원,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입주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경북IP창업존’은 지난해 안동지식재산센터(안동상공회의소)에서 특허청 ‘IP창업존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황보경활 기자
2017.08.18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