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청이 지난 13일 창업맞춤형 사업화지원 사업을 공고했다. 창업 3년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500만원의 자금과 1000만원 상당의 멘토링 및 엑셀러레이팅이 추가된다. 위 표는 창업맞춤형 사업에서 주로 평가하는 기준표이다. 신청기업은 위 표에 의거 자신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선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창업일보.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정부와 중소기업청이 13일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 의 창업기업 모집계획을 공고했다. 사업아이템의 경쟁력과 사업모델 차별화 가능성이 높은 3년 미만
【창업일보】 문이윤 기자 = 서울산업진흥원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기업을 모집한다. SBA 창업보육센터는 서울시창업지원센터, 서울신기술창업센터, 성수IT종합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 등을 유치하여 센터의 가동률을 제고하고 운영 활성화를 통해 센터 설립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성장 단계의 기술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차별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 BI 기능 확대 및 지역센터 특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창업육성체계를 시장밀착형으로 개편하라” 오늘은 그 마지막 편으로 ‘창업자 육성체계의 시장밀착형으로 개편’에 대해 상술하면서 기획특집 연재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정부는 이번 ‘창업기업 육성정책’의 마지막 전략으로 시장밀착형으로 창업육성체계를 다진다는 복안을 내놓았다. 이를 위한 세부방안으로 ▶육성사업 운영방식의 시장친화성 제고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한 평가시스템 혁신 ▶수요자의 자율성과 편의성 확대 개편 등을 들었다. -시장친화
【창업일보】 윤삼근 기자 = 중소기업청은 201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1인창조기업 과제’ 1차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일까지 한다고 4일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1인창조기업 과제는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로 수익창출이 가능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1인창조기업의 기술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총 196억원의 정부출연자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기업당 총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1년, 최고 1억 원까지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한다. 단 해당 기업은 20 %의 민
↑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12일 오후 경기 안산시 청년큐브 예대캠프 사무실에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서울예술대학교 등 안산지역 청년창업팀과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학생들에게 “창업에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창업일보.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12일 경기 안산지역의 청년창업가들에게 벤처기업 경영노하우 및 창업성공의 비법을 전달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청년큐브 예대캠프에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서울예술대학교 청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빅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전문기업 시야 인터페이스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고 정부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하는 ‘2015년 K-Global ICT유망기술지원사업’에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빅데이터 대시보드 시스템 개발(MilkyWay: 밀키웨이)’ 연구과제로 6개월간 진행한 사업화 계획 2단계 평가에 선정되어 2016년, 1년간 제품화 및 신 시장 창출을 위한 혁신기술 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6일 밝혔다. ‘K-Global ICT유망기술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진행하
↑ 홍익ICT판교캠퍼스는 내년 1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사업성공의 A to Z’ 오픈세미나를 오는 12월 7일 판교세븐벤처밸리에서 개최한다. ⓒ창업일보.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홍익ICT판교캠퍼스가 ‘사업성공의 A to Z’ 오픈세미나를 오는 12월 7일 판교세븐벤처밸리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오픈 세미나는 홍익ICT판교캠퍼스가 내년 1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열리는 사전 세미나로서 ‘ICT관련 창업’과 관련하여 필요한 지식을 비롯하여 창업컨설팅, 정부지원금정보, 사업계획서, 기타 서비스 개발 등
↑ 각종 정부지원사업이 올 4사분기부터 ‘K-스타트업’이라는 브랜드로 통합 운영되며 청년 창업가 등이 손쉽게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폭 개편된다. 사진=창업일보DB.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100여개의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K-스타트업” 이라는 브랜드로 통합·연계되고, 청년 창업가 등 수요자가 손쉽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폭 개편된다.미래창조과학부는 기획재정부,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지난 14일 개최된 ‘제19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정부 창업지원사업 효율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중기청이 “성실 실패기업인 및 예비창업자”를 추가 공모한다. 중소기업청은 5일, 혁신적 성실 실패기업인을 확대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의 공모작을 10월 19일(월)까지 추가 접수한다고 밝혔다. 혁신적 성실 실패기업인을 확대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의 공모작을 10월 19일(월)까지 추가 접수한다. 자료=중소기업청. 이번 공모전은 재도전과 실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킴으로써, 실패경험을 성공의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1인창조기업 키움보증 프로그램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창조기업의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고자 만들어진 특화된 사업이다.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며 업체당 최고 1억원까지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인 창조기업으로서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가 상시 근로자 없이 영위하는 창업 후 5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조건이다.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공히 신청가능하며 기업당 1억원 한도이다. 세부 업종으로는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뿌리산업, 영위기업 또는 수출기업 등이며 창업 후 5년 이내인 중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1인창조기업 키움보증 프로그램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창조기업의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고자 마련된 특화된 사업이다.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며 업체당 최고 1억원까지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인 창조기업으로서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가 상시 근로자 없이 영위하는 창업 후 5년 이내의 기업이 대상조건이다.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공히 신청가능하며 기업당 1억원 한도이다. 1인창조기업 키움보증 프로그램은 1인 창조기업으로서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가 상시 근로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실패 기업의 재도전을 위한 성실 실패사례 공모전이 열린다.중소기업청은 5일 “실패의 자산화, 힘찬 재도전!”을 기치로 혁신적 성실 실패기업인의 발굴·육성을 통한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성실 실패기업에 대해서는 사업화 연계지원 및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이번 공모전은 성실 실패기업인들의 재도전과 실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킴으로써, 실패경험을 성공의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소기업청은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제10회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늘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말자싸롱, 용구비어, 불소식당, 크린토피아, 홍짜장 등 총 7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최근의 창업아이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점포운영, 홍보·마케팅, 상권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금 지원 등과 관련한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도 펼친다. 제 10회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3일부터 5일까지 펼져진다. 사진 = 창업일보DB. 대구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정부는 메르스로 인해 피해를 본 중소기업 및 병의원, 소상공인에 2,400억원의 특별 금융지원을 한다.중소기업청은 17일 메르스 관련 소비심리 위축,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450억원, 소상공인특별자금 융자 및 특례보증 1000억원 등 총 2,4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주 발표된 메르스 관련 대책의 일환으로써, 주요 내용은 ▲피해 중소기업, 병·의원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특별자금 융
【창업일보】 문이윤 기자 = 대기업 편의점 및 SSM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잠식을 막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골목슈퍼 살리기에 나선다.21일 중소기업청은 선택적 집중지원을 통한 골목슈퍼 활력 제고를 위해 그동안 중앙정부 중심으로 진행하던 나들가게 지원사업을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육성 방향을 전환하고 이를 위한 ‘2015년도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골목슈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나들가게 육성 및 사후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나들가게 점포수가 20개 이상인 기초자치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와
【창업일보】창업일보가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사업계획서의 용도는 매우 다양합니다. 회사를 알리는 회사소개서에서부터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가치를 알리는 IR자료, 공공기관에 인허가를 득하기 위한 신청서용 사업계획서, 기타 정책자금이나 금융기관의 자금조달용 사업계획서, 벤처기업 확인이나 보증을 위한 기술사업계획서 등 현대 사회에서 사업계획서의 쓰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고 하겠습니다. 창업일보는 그간 다년간의 사업계획서 작성 경험과 그에 따른 수천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창업한지 7년 미만이거나 청년창업자라면 ‘창업기업지원자금’을 생각해볼 수 있다. 창업기업지원자금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정책자금이고 2015년 융자규모는 1조 3,000억 원에 달한다. 이 자금은 과 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먼저 창업기업지원자금의 대상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시행령 제2조 및 제3조의 규정에 의한 사업 개시일로부터 7년 미만(신청·접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창업한지 7년 미만이거나 청년창업자라면 ‘창업기업지원자금’을 생각해볼 수 있다. 창업기업지원자금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정책자금이고 2015년 융자규모는 1조 3,000억 원에 달한다. 창업한지 7년 미만이거나 청년창업자라면 ‘창업기업지원자금’을 생각해볼 수 있다. 사진 ⓒ창업일보. 이 자금은 과 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먼저 창업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서울 소재 창업기업과 투자자간의 상시적인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 청년창업센터는 30일, 서울 소재의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 IR(투자 설명회) 개최를 통해 투자자와의 지속적인 교류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서울창업투자지원센터 Start. IR’ 참가 희망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 청년창업센터는 30일, 서울 소재의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 IR(투자 설명회) 개최를 통해 투자자와의 지속적인 교류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중소기업청이 2015년도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제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ICT 기반의 청년창업자가 지원 대상이며 선정된 창업자에는 4천만원에서 최고 1억 원까지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아래는 자제한 사업내용이다. 사진 = 경북대학교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전경. -사업목적: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예비)창업자(팀)를 발굴하여 사업계획 수립부터 창업교육, 개발 및 사업화에 이르는 창업 全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역량있는 청년CEO 및 전문기업 육성 -모집분야: 앱?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