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소재윤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29일 부산 본점에서 건국대, 경희대, 부경대, 서강대, 성균관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해양대, 한양대,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12개 창업우수대학과 '대학 기술 사업화지원 플랫폼(U-TECH 밸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 대학은 최근 3년간 많은 특허를 등록(출원 포함)하여 특허기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기보의 지원 플랫폼을 통해 기술창업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차 U-TECH밸리 협약(서울대 ,연세대,
소재윤 기자
2017.06.29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