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시의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6500억원이 책정됐다. 이중 6300억원이 경영안정자금이고 나머지 200억원은 자연재해를 입은 업체에 지원하는 금액이다. 이 금액은 연중수시로 지원한다. 우선 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이 되려면 공장 또는 주 사업장이 인천광역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해당 업종으로는 제조업, 제조관련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시내버스운송업, 자동차정비업, 택수운송업, 무역업, 측량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 창업보육센터입주기업, FTA인증
2014.10.17 [08:09]